-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딱 1개만 생성되는 것을 보장하는 디자인 패턴
- 객체 인스턴스를 2개이상 생성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private contructor
를 사용해서 임의로 생성하지 못하도록 막아야함.
class SingletonService private constructor() {
companion object {
private val instance = SingletonService()
fun getSingletonInstance() = instance
}
}
fun main() {
SignletonService.getSingletonInstance()
}
- static 영역에 객체 Instance를 미리 하나 생성해서 올려둔다.
- 이 객체 인스턴스가 필요하면 오직
getSingletonInstance()
메서드를 통해서만 조회할 수 있다. 이 메서드를 호출하면 항상 같은 인스턴스를 반환한다.
- 딱 1개의 객체 인스턴스만 존재해야 하므로, 생성자를 private으로 막아서 혹시라도 외부에서 새로운 객체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싱글톤 패턴 문제점
- 싱글톤 패턴을 구현하는 코드 자체가 많이 들어감.
- 의존 관계상 클라이언트가 구체 클래스에 의존한다. → DIP 위반
- 클라이언트가 구체 클래스에 의존해서 OCP 원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
- 테스트하기 어렵다.
- 내부 속성을 변경하거나 초기화 하기 어렵다.
- private 생성자로 자식 클래스를 만들기 어렵다.
- 결론적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 안티패턴으로 불리기도 한다.
싱글톤 방식의 주의점
- 싱글톤 패턴이든, 스프링 같은 싱글톤 컨테이너를 사용하든, 객체 인스턴스를 하나만 생성해서 공유하는 싱글톤 방식은 여러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같은 객체 인스턴스를 공유하기 때문에 싱글톤 객체는 상태를 유지(Stateful)하게 설계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