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 layer, Persistence layer 각각 엔티티들을 생성하게되면, 계층형 아키텍처에 비해 관리해야할 DTO들이 늘어나는데,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도메인 코드는 프레임워크 사용과 무관하게 작성 하여 비즈니스 규칙에 집중 할 수 있다고하는데, 개발이 진행되는 도메인 로직들은 사실 프레임워크에서 구현하고있는데 무관 할 수 가 있나요?
헥사고날 아키텍쳐에서 사용하고있는 port-adaptor 패턴이 결국, JPA 및 서비스로직을 interface화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클린 아키텍쳐와 어떤점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새롭게 서버를 구성해야한다고 했을 경우, 간단한 기능 혹은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라도 클린 아키텍처를 사용하는것과 계층형 아키텍쳐를 사용하는 것의 차이가 있을까요?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어떻게 패키지들을 세팅하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