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eanCode Book Club

## 2022년 4월 23일 TIL

### 1장. 깨끗한 코드

•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1.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 보다 읽는 시간이 더 많다.
2. 깨끗한 코드는 세세한 사항까지 꼼꼼하게 처리하는 코드다.
3. 깨끗한 코드는 결코 설계자의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명쾌한 추상화와 단순한 제어문으로 가득하다.
4. 아무리 코드가 우아해도, 아무리 가독성이 높아도, 테스트 케이스가 없으면 깨끗하지 않다.

•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1. 클린코드를 작성하려면 게으르면 안되는것 같다 수시로 코드를 보고 나쁜 코드라고 느끼면 당장 고칠수 있는 행동력이 필요한거 같다. 게으른 사람은 집도 깨끗하지 않듯이 (청소, 정리 정돈같은걸 하지 않으니...) 코드도 마찬가지 인듯 하다.
2. 코드를 보고 의미를 추론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가독성인것 같다.
3. 테스트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4. 가장 공감이 많이 갔던 내용은 나중으로 미뤘을때 나중이란 없다는 내용이였다. 항상 프로젝트 데드라인이 급박하여 일단 생각대로짜고 나중에 고치자였지만 끝나고나면 다음 프로젝트 기능개발로 나중은 오지 않았고 3년이 지난 지금 손쓸수 없을만큼 큰 똥덩어리가 되어있는 코드를 보았기에 너무 공감이 갔던 내용이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르블랑의 법칙 leblanc's Law

•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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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님의 TIL (ur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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